정성의 자리 - 이승헌 총장 희망 명언, 메시지
정성의 자리
정성이 없으면
사람이 경박스러워집니다.
또 감사한 줄을 모릅니다.
정성이 사라지다보면
자꾸 분별심이 생겨
너와 나, 네 것과 내 것을
구별하게 됩니다.
정성스러운 마음을 갖게 되면
모든 대상이 다 하느님이고
모든 대상이 다 부처님이고
모든 대상이 '참나' 가 됩니다.
이런 정성 속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로 녹아들어
무한한 사랑으로 피어납니다.
또 정성스러운 마음이 있는 사람은
절대 게으를 수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정성을 들여야 하며
그것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나의 외로움도 없어질 것이고 많은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진정한 외로움을 아는 사람 - 이승헌 총장 인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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