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명상 뇌교육으로 엘살바도르의 학교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국식명상 뇌교육으로 엘살바도르의 학교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엘살바도르의 기적을 낳은 뇌교육의 힘!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한국식명상의 효과

 

 

 

뇌교육을 받는 라이베리아 학생들

 

 

 

뇌교육 수업을 받지 않는 교사와 학생들에게도 같은 교육을 실시했고, 몇몇 교사들은

자신의 학급에 뇌교육 수업을 스스로 시작하며 학생들의 변화를 살피기도 했다.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학생도 생겼다.

 

이승헌 한국식명상 뇌교육을 받는 한 학생이 자신의 마을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뇌교육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8~10명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가르치면서 자기 삶의 주인의식을

갖게 되었고, 에너지와 자신감도 극대화되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한국식 명상인 뇌교육을 받는 교사들

 

 

이승헌 총장의 한국식명상인 뇌교육이 건강 상태, 에너지 수준, 스트레스 관리 능력,

동기유발, 집중력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과학적인 증거도 찾았다.

뇌교육을 받은 학생들 중에는 성적이 6점에서 8점(10점 만점)으로 올랐고,

39명 가운데 일일 결석 학생이 9명에서 4명으로 줄기도 했다.

 

엘살바도르 외교부에서 이승헌 총장의 한국식명상 뇌교육 전시회를 열었다.

뇌교육 프로젝트의 성공을 축하하는 전시회에는 뇌교육을 소개하는 내용과 함께

뇌교육 프로젝트 관련 사진 50장, 뇌교육을 소개하는 광고를 전시했는데 이 광고는

한국의 유명한 광고인 이제석 씨가 제작했다고 한다.

정부관계자와 NGO, 대학, 민간 부문 관계자들이 뇌교육 전시회를 관람했다.

 

 

 

 

 

감동적인 장면도 볼 수 있었다.

디스트리토이탈리아 학교에서 온 교장과 교사 2명, 학생 1명이

자신이 체험한 뇌교육의 체험담을 열광적으로 소개했다.

뇌교육팀이 뇌교육 강의 때 알려준 우리나라의 민요 '아리랑'을

합창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학생들이 함께 아리랑을 연주하며 멋진고

감동적인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물했다.

 

 

디스트리토이탈리아 학교에 이승헌 총장의 한국식명상 뇌교육 프로젝트가 끝나고

엘살바도르 교육부는 2012년에는 산살바도르지역 시내 4곳 외곽 4곳 모두 8개 학교에 뇌교육을 보급하기로 했으며 이 중에는 마약과 폭력 살인으로 얼룩진 호아낀 로데스노 학교도 포함되어 있으며 호아낀 로데스노 학교가 꿈과 희망을 찾는 놀라운 발전을 계기로 엘살바도르 공교육이 뇌교육으로 도입되는 놀라운 성과의 출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