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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일지리데이 선포 내역 등

18번째 이승헌 총장 미주 일지리데이 선정

18번째 이승헌 총장 미주 일지리데이 선정  

 

 

오션사이드 짐우드 시장이 이승헌 총장에게일지리데이 지정 증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체인지:생명전자 효과' 미주 순회 첫 시사회가 지난 5월 9일 오션사이드 QNL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는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로 우리 민족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화하여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한 이승헌 총장이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 이 총장은 지난 해 세도나The Call of Sedona,  한국판 세도나 스토리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이 날 시사회에서 "대중과 빠르고 광범위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다큐먼터리를 제작키로 했다"며 제작 동기를 수렴한 후 "이 작품은 진정한 가치가 전도된 혼탁한 세상에서 피상적이고 인위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위해 근원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물리학의 과학적 접근을 통한 변화의 참의미와 변화의 주체로서 인간 뇌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현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 대안으로 제안하고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미 주류 사회에 널리 알려진 베스트렐러 작가 닐 도널드월시,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뇌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엘 하디먼 박사, 애리조나 의대 교수인 슈투어트 하머로프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이 날 시사회에서는 오션사이드 짐우드 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계 인물들을 비롯해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시사회에 참석한 우드 시장은 미주 사회에 건강과 행복을 위해 공헌도를 인정해 "이승헌의 날(일지리데이)"로 지정 공포하고 증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우드 시장은 체인지 시사회에 참석하여 이 총장에게
"이승헌 총장이 창시한 뇌교육의 철학이 미주사회에 건강. 행복. 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5월 9일을 '이승헌의 날'로 지정한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이어 우드 시장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과 뇌철학이 오션사이드와 샌디에고 카운티에 있는 학교, 국립병원, 청소년 보호가정 그리고 자정 등 지역사회를 개선시킨 것"에 감사를 표하며 "세계 교육과 평화에 대한 이승헌 총장의 공헌이 세계의 빈곤과 문맹을 근절하는데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이번 오션사이드 일지리데이 지정은 미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등 미 국내 주요도시에서 18번째로 선정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