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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일지리데이 선포 내역 등

이승헌 총장, 미주 세번째 '일지 이승헌의 날' 지정 및 명예친선대사 임명

이승헌 총장, 미주 세번째 '일지 이승헌의 날' 지정 및 명예친선대사 임명

 

 

 

 

 

 
 

미국 뉴멕시코 주 산타페(Santa Fe) 시가 지난 2007년 4월 10일을 한국인인 '일지 이승헌 박사의 날'(Ilchi Lee Day)로 지정했습니.

 

산타 페 데이비드 코스 시장은 기념일인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청사 시장실에서 기념식을 갖고 이승헌 박사에게 기념문구가 새겨진 상패와 기념일 헌정문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시가 이 날을 '일지 이승헌 박사의 날'(Ilchi Lee Day)로 정한 이유는 이승헌 박사(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창시한 단학의 수련방법 중 하나인 단무도가 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주민복리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인정한 때문이였습니다.

 

또한 뉴멕시코 주 빌 리처드슨 주지사는 이승헌 박사의 국내외 기여도를 높이 사 뉴멕시코 주를 잘 알리는데 협력해달라는 의미에서 명예친선대사로 임명, 앞으로 한국과 뉴멕시코주간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산타페 시 데이비드 코스 시장은 10일 "주민건강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한 뇌교육과 단무도를 앞으로 시내 각급학교, 특히 커뮤니티 컬리지에 정규 커리큘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모색하겠다"고 발표하였고요~ 
 

 

 

 

 

산타페 시가 이 같은 방안을 모색하는 이유는 지난 8년 전 뉴멕시코 주에 보급되기 시작한 한국의 단 수련으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주민 의료비용이 크게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사례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뇌교육은 단수련과 같은 수련과 함께 새로운 기법이 접목, 평소 5%만 사용하는 뇌의 부위를 활성화, 수련도에 따라 뇌의 활동영역과 능력을 증대시켜주는 효과가 나타나는 교육방법입니다.  ^^

 

또한 단무도는 단수련을 무예로 표현한 것으로, 대결과 격투라는 의미와는 달리 내면적 기운을 수련하는 자기치유적 무예로 한국의 고조선 역사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구한 역사와 한국의 얼이 담긴 수련법입니다.

 

산타페 시는 이 같은 수련은 앞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2030년까지 노인층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의료비용을 줄여주고, 병이 발생하기 전 예방시키는 대체의학으로 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뇌교육과 단무도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스 시장은 "주민 건강에 큰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각급 학교는 물론 성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칼리지 등에 커리큘럼에 포함될 수 있다면 더욱 큰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승헌 총장의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승헌 박사는 최근 한국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장생보법을 직접 소개하고 "발바닥의 용천 부위를 지압하는 걸음걸이 법인 장생보법을 적극 실천하면 꼭 단수련 뿐만 아닌 단순한 걸음걸이 방법으로도 건강과 생활자세를 획기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박사는 이날 오후 산타페 지역 주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 장생보법에 대해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고, 주민들에게 건강의 의미는 물론 단수련의 정신적인 근간인 한국 고대로부터 이어져오는 홍익인간, 이화세계 사상을 설명,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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