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빛힐링 율려콘서트’ 개최됩니다.

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빛힐링 율려콘서트’ 개최됩니다.

 

 

힐링다큐 ‘체인지’ 가 국제영화제 우수상 기념으로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콘서트로 열립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오는 11월 2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충남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빛힐링 율려콘서트’에 메인 공연자로 무대에 오릅니다.

 

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율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최근 이 총장이 제작한 힐링다큐‘체인지 ; 생명전자의 효과’가 영성·종교·미래 국제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이승헌 총장은 그의 고향인 천안시민들에게 체인지 다큐에서 소개한 자기개발과 뇌활용법인 ‘빛힐링’과 빛, 음악, 파동 등 새로운 예술의 만남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입니다.

 

 

 

콘서트에는 특별게시트로 한국음악발전소장 가수 우순실, 불새의 꿈을 노래하고 단무도와 풍류도 지구별예술단이 검무와 퓨전타악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영혼을 깨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힐링의 원조인 이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힐링의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빛, 음악, 파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삶의 주인으로서 뇌를 잘 활용하라는 ‘Take back your brain’ 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매는 당일 11월 20일까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