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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명언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 841호 - 뇌의 밥


오늘의 일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희망편지는 '뇌의 밥'입니다.
뇌의 밥이라 좀 생소하시죠? 뇌가 밥을 먹는 것인지 뇌에 어떤 밥이 필요한지 궁금하실텐데요.
이승헌의 일지희망편지를 통해서 뇌에 행복가득한 밥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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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밥

                                          일지희망편지 발행인 이승헌

뇌에게도 밥을 주어야 합니다.
뇌의 밥은 좋은 정보입니다.
하루 종일 생활하다보면
원하지 않아도 나쁜 정보가 들어옵니다.
안 좋은 정보는 골라서 뽑아내야 합니다.

나쁜 정보가 뇌에 들어와서
쌓이면 스트레스가 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요하지만,
스트레스를 내보내지 못하면
뇌에 문제가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표현하세요.
진동은 나쁜 정보를 뽑아내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냥 흔들어 주면 됩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진동은 뇌에게 밥을 주고
몸에도 좋은 최고의 보약입니다.
진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뇌간에 불이 들어옵니다.

진동은 체면을 차리고
어깨에 힘을 주는 사람은 못합니다.
진동은 아기 같아야만 할 수 있습니다.
권위나 자존심을 갖고 있으면
진동을 못합니다.

순수한 아이로 돌아가서
몸을 신나게 흔들어주세요.
진동으로 원초적인 생명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뇌파진동입니다.

뇌파진동으로 하루에 세 번,
뇌에게도 밥을 주세요.


 

일지 이승헌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학원 설립자
1달러의 깨달음 지구시민운동 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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