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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명상

이승헌총장, "힐링의 키포인트는 자신의 에너지 활용에 달렸습니다."

 

이승헌총장, "힐링의 키포인트는 자신의 에너지 활용에 달렸습니다."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의 돌파구, 힐링열풍


 

최근 물질 만능주의와 이기주의에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을 위한 힐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만은 아닙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한 힐링 푸드, 힐링 스파 등에서부터 마음의 평화를 위한 힐링 강연, 명상, 여행, 서적 등 힐링 관련 상품이 세계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왜 지금 우리 사회는 힐링을 요구하고 있는가? 물질적 성장을 향한 여정에서 놓쳐버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인간의 영적 감각이 깨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 절실한 요구와 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수많은 질병과 사회적 우울감, 존재의 박탈감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 사회와 지구를 힐링하려면 이 사회와 지구의 구성원인 인간의 몸과 마음이 힐링되어야 합니다.몸과 마음을 힐링하려면 몸과 마음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가 바뀌어야 합니다.

결국 힐링이란 내 안의 에너지를 얼마나 바꾸고 활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어둡고 무거운 에너지를 밝고 가볍게 바꿀 수 있다면 육체와 정신의 건강은 물론 인류가 처한 많은 문제와 위기 역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인류가 자연의 외부 에너지를 개발ㆍ활용하여 오늘날의 눈부신 물질문명을 이루어냈다면, 이제는 인간의 내부 에너지를 활용하여 천 년의 찬란한 정신문명의 꽃을 피워야 할 때입니다.



힐링의 핵심, 빛에너지를 활용하는 것

길가에 굴러다니는 작은 돌멩이부터 거대한 빌딩, 자연 동식물, 인간의 생사문제까지 이 우주 삼라만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은 ‘에너지’이며 ‘빛의 결정체’입니다.

 빛에너지는 양자물리학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입자가 될 수도 있고 파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즉 관찰자의 의식에 따라 물질이 될 수도 있고 의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도널드 월시 역시 "에너지와 의식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새로운 현실이 창조된다"고 말합니다.

 양자의 세계에서 에너지와 의식은 하나라는 것, 이것이 현재 과학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처럼, 무거운 생각은 무거운 에너지와 행동을, 밝은 생각은 밝은 에너지와 행동을 끌어옵니다.

우주의 똑같은 기운을 받고 살지만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현실에 드러나는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자신과 사회를 힐링하고자 한다면, 먼저 우리의 에너지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고갈된 몸과 마음을 생명 에너지로 채워야 합니다.

 세계적인 명상가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은 '에너지의 밸런스를 회복하는 것'이 힐링이라 이야기합니다. 그가 제안한 빛힐링 명상법은 에너지와 의식의 입자, 생명과 창조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활용해 우리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바꾸는 것입니다.

 

 

“생명의 실체인 생명전자를 움직이는 것은 관찰자입니다. 그 관찰자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여러분의 마음에 있습니다.여러분이 변화의 중심입니다. 관찰자로서 여러분은 물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 이승헌 총장,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 2013' 
골드어워드 수상 다큐 <체인지 CHANGE> 내용 중에서

 

겉핡기식 힐링이 아닌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당신의 의식을 깨워 빛에너지를 우주에서 끌어올 수 있어야 합니다. 힐링의 키포인트는 바로 당신의 ‘에너지 활용’에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