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rchunji.tistory.com/trackback/84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지난 20년은 뇌에 지독하게 반해, 요즘 말로 “뇌에 꽂혀서” 살아온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지난 20년은 뇌에 지독하게 반해, 요즘 말로 “뇌에 꽂혀서” 살아온 시간이었습니다 2008년 6월 20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유엔본부에서 국제뇌교육컨퍼런스 및 국제뇌교육협회 창립식을 개최함으로써, 뇌교육 세계화를 선포한 상징적인 날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유엔의 뇌교육 자문기구로 지정된 것은 2007년 7월, 3년여에 걸친 유엔의 심사 끝에 결정된 낭보는 많은 이들을 기쁨과 희망으로 들썩이게 했습니다. 그 이후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유엔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2008년 1월에는 유엔 인권강연회에서 처음으로 뇌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열었고, 유엔본부에서 가까운 곳에 국제뇌교육협회 뉴욕사무실을 열고, 담당자들이 상주하며 유엔과의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모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