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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명언

고통이 주는 선물 - 이승헌 총장 일지넷 메시지

{ 신년운세 }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주팔자니 토정비결이니 하는 다양한 상담들이
여기저기에서 넘쳐납니다.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운세를 보는 이도 있고
재미로 운세를 보는 이도 있고
정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운세를 보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세를 보는 데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운세는 누구나 다르지만,
누구나 차별 없이 굴곡이 있다는 점입니다.

 

높은 산을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고,
내려오면 또 올라갈 희망 고지가 보이는 이치가
운세를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산의 중간 지점에서 평정을 유지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0점의 자리입니다.
항상 0점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그 자리에 있으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운세도 나쁜 운세도 없습니다.

 

부귀영화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세인 것은
최고라서 좋은 것이고,
더 이상 내려갈 데 없이 나쁜 운세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아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년 운세는 그래서 아주 좋습니다.
좋은 새해입니다.

 

http://mailhope.com/5254

 

 

 


{ 마음의 면역력 }

 

 

"건강문제로 나이보다 일찍 죽음을 맞는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쁘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미국의 건강심리학자 켈리 맥고니걸은
스트레스와 친구가 되라고 말합니다.

 

스트레스가 면역력과 건강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주는 영향 또한
분명히 달라집니다.

 

뇌는 믿는 대로 반응합니다.


스트레스가 건강을 해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이기 바랍니다.

이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킬 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는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면역력이 답이다》 중에서

http://mailhope.com/5256

 

 

 

 

 

{ 고통이 주는 선물 }


* 매주 화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영국의 유명한 과학자 알프레드 월레스의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소년 알프레드는 어느 날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려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애를 쓰며 몸부림치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소년은
고치의 끝을 살짝 찢어 주었습니다.

나비는 쉽게 고치에서 나왔습니다.

소년은 안심을 하며
나비가 훨훨 날아가기를 바랐지만
나비는 날개를 제대로 펴지도 못한 채
몇 차례 힘없는 날갯짓을 하다가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소년 알프레드는 이 모습을 보며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고치를 뚫고 나비로 탄생하는 고통스러운 과정은
강한 생명력과 힘을 갖기 위한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힘이 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힘이 들어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힘든 과정들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지만,
그 경험이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힘을 얻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귀한 선물입니다.

 

힘이 들면 먼저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생각하세요.
‘이건 또 내 인생에 무슨 선물일까?’

 

http://mailhope.com/5255

 

 

 

 

{ 세상을 넓고 깊게 보려면~ }

 


세상을 보는 것은 우리의 눈과 귀가 아니라
그 신호를 통해 얻은 정보입니다.


이러한 뇌의 구조를 이해함으로 인해서
훨씬 더 세상을 넓고 깊게 볼 수 있습니다.

전혀 모르는 나라의 글을 보면 그림을 보이듯이
그 글의 의미는 바로 정보가 있을 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보가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중요한 정보를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정보화 사회에서는
중요한 정보를 가지면 가질수록
더욱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가 들어오는 뇌를 잘 사용하기 위하여
스스로에게 좋은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
자기 자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으며
우리는 더 넓고 깊게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mailhope.com/2743

 

 

 


{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줍니까?

사랑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말입니다.
말을 통해서 우리는 큰 위안과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늘은 인간에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
이것은 아주 대단한 능력입니다.

내가 말할 수 있다는 것,
내 말로써 상대방을 행복하고 기쁘게 해 줄 수 있고,
어떤 의사보다도 더 완전하게 건강을 회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말은 이런 면에서 원자폭탄보다도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말 중에 '말씀'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말씀은 '마음을 쓴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마음이 나타나는 것이 말이라는 것입니다.

말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음성, 표정,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주위 분들에게 어떤 말을 해 주시겠습니까?


http://mailhope.com/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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