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11월 21일 충남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빛힐링 율려콘서트’메인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힐링의 원조인 이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힐링의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빛, 음악, 파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삶의 주인으로서 뇌를 잘 활용하라는 ‘Take back your brain’ 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총장은 그의 고향인 천안시민들에게 체인지 다큐에서 소개한 자기개발과 뇌활용법인 ‘빛힐링’과 빛, 음악, 파동 등 새로운 예술의 만남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는 피리와 북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생명은 움직일 때 깨어난다. 대부분 아프면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몸의 생명의 리듬을 찾으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 소리에 따라 몸을 움직여 자기 안의 생명을 만나라"라며 참석자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이 총장이 제작한 힐링다큐‘체인지 ; 생명전자의 효과’가 영성·종교·미래 국제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특별게스트로 한국음악발전소장 가수 우순실이 불새의 꿈을 노래하였고, 단무도와 풍류도 지구별예술단이 검무와 퓨전타악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영혼을 깨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성무용 천안시장은 "이곳 천안 예술의전당이 있는 곳이 이승헌 총장님의 고향땅이다. 홍익인간 정신을 알리면서 많은 사회적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이 총장에게 감사하다. 국학과 뇌교육이 우리 모든 분들에게 잘 전해져 국가가 평안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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