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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뉴스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제 1회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식 및 입학식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제 1회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식 및 입학식

 

 

 

 

 

이날 행사에는 설립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명예이사장인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28명 입학생과 학부모, 발기인, 교육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수성 명예이사장의 격려사, 이승헌 총장의 기념사, 김나옥 교장의 인사말,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부모님 대표와 교사 및 멘토 대표 인사말을 전하고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한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삶의 목표를 홍익의 가치에 두고 뇌교육을 활용하여 인격을 완성하고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인성영재를 양성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습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1년 과정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검정고시 준비생 등 청소년을 대상입니다. 교육 방법은 인성을 기본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일깨워주고,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인성영재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덕목인 집중력, 인내력, 창조력, 책임감, 포용력을 길어주는 체험식 교육과 뇌를 잘 활용하는 방법인 뇌교육 교육과정이 운영됩니다.   외국어, 운동, 예술 등 지덕체 소양과목 및 자기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1:1 관리와 교수, 변호사, 의사, CEO, 예술인 등 전문가 멘토링 교육도 병행 실시합니다.

 

 

 

 

 

또한, 학생들은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국가관을 정립하도록 국토순례, 해외견학, 문화 체험, 봉사 활동 등을 체험합니다. 자립심과 자기관리를 기르기 위해 직업 체험, 자연탐구 등 다양한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 마지막에는 인성을 함양하고 홍익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1년간 홍익프로젝트 활동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한국뇌과학연구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교육, 연구, 직업체험, 멘토링 등을 지원과 후원 받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국학원의 부설기관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발기인에는 장준봉 전 경향신문 사장, 이택휘 전 서울교대 총장, 장이권 전 대구교대총장, 성동민 대한청소년교육문화진흥원장, 이원택 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총재, 박석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 이용성 전 기업은행장, 김창환 변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한편, 이날 행사는 힐링명상 체인지TV(www.changetv.kr) 온에어 혹은 모바일 방송서비스 에브리온TV(채널 111)에서 스마트폰으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성영재가 많이 양성되면 지금의 학교 문제인 왕따와 학교 폭력, 집단괴롭힘 등의 문제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