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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MBC 프라임]삶을 바꾸는 숨, 엘살바도르에 뇌교육이 희망이 되다

[MBC 프라임]삶을 바꾸는 숨, 엘살바도르에 뇌교육이 희망이 되다

 

 

오랜 내전으로 국내 정서가 불안한 남니의 소국 엘살바도르.

그 중에서도 폭력지수가 높은 토니카타페케 지방은 중남미에서 최초로 한국의 교육법에 기반한 뇌교육을 수업하고 있습니다.

 

뇌교육은 호흡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해소와 감정 순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깊은 명상을 통해 잠재력을 깨우는 프로그램입니다.

 

뇌교육후 출석률이 늘고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밝은 빛과 희망이 가득한 생명전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