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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관심의 힘'-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관심의 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세개의 양파를 키우는 실혐을 했습니다.사랑받는 양파, 미움받는 양파, 무관심으로 방치하는 양파까지... 양파들은 각각 어떻게 변했을까요? 사랑과 관심을 받은 양파는 싱싱하고 튼튼하게 잘 자랐지만미움을 받고 자란 양파는 잎이 틀어지고 보기 싫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무관심했던 양파는 잎도 시들시들하고 뿌리도 썩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양파를 살리기 위해 미운양파와 무관심 양파에게 매일 사랑과 칭찬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죽어가던 양파가 새롭게 살아 났습니다. 양파실험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또 어떤 아픔과 장애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치유된다는 놀라운 법칙도 배울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관심을 갖.. 더보기
뇌에 참 좋은 이야기 - '할 수 있다 와 할 수 없다' 이승헌 총장- 뇌에 참 좋은 이야기 '할 수 있다 와 할 수 없다' 우리의 뇌에는 큰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하는데로 이루어 내는 뇌의 놀라운 능력이죠~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때 '나는 할 수 있다'를 선택해 보세요. 그러면 우리의 뇌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신감과 의욕으로 어떤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대로 '나는 할 수 없다'를 선택하면 우리의 뇌는 이러저러해서 안된다는 이유를 찾고 두려움을 만들어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없게 합니다. 할 수 있다와 없다는 나의 선택입니다. 모든 것은 내가 선택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뇌가 가진 특성은 누구나 같지만 얼마만큼 자신의 뇌를 믿고 뇌에게 긍정적인 정보를 주느냐에 따라 뇌의 능력은 달라집니다. 나의 뇌에게 진심을 담아 '나는 할 .. 더보기
이승헌 총장 칼럼-'평화로운 인류 공동체로 가는 길' [ 평화로운 인류 공동체로 가는 길 ] 요즘 외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한국의 드라마, 음악이 좋다는 현지인을 종종 만난다. 한국에 가본 적도 없는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가수의 노래와 춤을 따라 한다. 그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면 무척 좋아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한류열풍이 느껴져 흐뭇하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가요가 중국, 일본 등에서 크게 유행하면서 형성된 한류가 이제는 지구촌 곳곳으로 확산되는 듯하다. 우리나라 콘텐츠의 경쟁력이 높고, 인터넷·매스컴의 발달로 이를 접할 기회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 덕에 우리나라는 문화콘텐츠와 관련 상품의 수출뿐만 아니라 일반 상품의 수출이 확대되고 국가브랜드 이미지도 개선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드라마, 음악에 이어 또 하나의 한류가 .. 더보기
[이승헌 총장 칼럼] 만물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돌아옵니다. 나를 비롯한 모든 존재는 생명전자라는 같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를 비롯한 모든 존재는 생명전자를 교환함으로써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서로 소통합니다. 서로의 모습과 작용이 달라 보이지만 실체의 깊은 차원으로 내려가 보면 궁극적인 공통성이 모든 존재를 연결합니다. 이 연결을 통해 모든 존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것은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내게서 나가는 것은 무엇이나 나에게 돌아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때에는 마음속에 배려심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꽃과 같은 아름다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분별심을 내려 놓고 진심을 담아 대화를 해보세요~~ 나부터의 시작이 우리 주변을 바꾸고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승헌 총장, .. 더보기
{이승헌 뇌교육}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 꿈과 희망의 에너지가 가득한 이승헌 일지넷 메시지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요? 바로 이것을 정말 내가 해야 되겠다는 필요가 느껴졌을 때입니다. 그때가 바로 일을 성사시킬 기회이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 완벽한 준비를 끝내고 일을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돌발변수가 나타나 우리를 가로막습니다. 준비를 다 하지 않았더라도 필요하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필요는 돌발변수를 넘어서는 사다리가 되어줍니다. 필요하면 움직이길 바랍니다. 생각하고 움직이기보다는 움직이며 생각하면 됩니다. 필요가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2014/08/12 -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 이승헌 뇌교육,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되고 건강법 그 이상입니다. .. 더보기
이승헌 뇌교육,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되고 건강법 그 이상입니다. 내인생 성장의 최고 명약은 뇌 속에 있습니다. 뇌교육은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고,습관을 정화하며 '삶의 근원적인 해답'과 만나게 됩니다. 뇌교육은 단순히 몸을 돌보는 건강법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건강 때문에 뇌교육을 시작했던 사람들이 몸이 나은 후에도 계속해서, 오히려 더 열심히 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뇌교육은 단지 몸만이 아니라 의식에 작용하는 운동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기계발을 위한 도구'로도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뇌교육을 하면 정서가 안정되고 생각이 또렷해져서 무엇이든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향상되어 흐트러짐 없이 마음을 한 곳에 모을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습관을 정화하고 삶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마음의 힘을.. 더보기
'이승헌 뇌교육' 인성을 함양 시키는 뇌교육, 해외까지 기적을 남겼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뇌 기능을 좋게하여 뇌를 활용하게하는 뇌교육 엘살바도르에 기적까지~ 교육이란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을 의미하며, '꺼내어 끌어올린다'라는 라틴어의 'educatio'에서유래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내부적 능력을 개발시키고 미숙함을 성숙한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뇌교육이란 뇌 관련 제반 지식을 융합하여 건강, 행복,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 또한 학문적인 내용을 포함한 체험지식, 정보, 지혜 등의 포괄적인 의미이며, 이를 통한 뇌기능, 뇌철학, 뇌운영에 최고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학문입니다. 뇌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청주 죽림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 이곳 아이들에게 체력, 인성, 지..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 감정을 창조하는 연출가가 되세요 ^^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 감정을 창조하는 연출가가 되세요 - 자기 자신의 뇌에게 감정에 빠지도록 방관하지 마세요. 이제는 누가 뭐래도 당신이 뇌의 주인이며, 감정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감정에 끌려 다니지 말고,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즐기는 연출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정의 주인으로서 춤을 추듯이 감정을 타고 즐기세요~~ 감정은 운명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창조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감정을 스스로 창조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파도타기 배는 물 위에 떠 있지만 물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만일 배가 물로 가득 찬다면 결국 밑바닥으로 가라앉고 말 것입니다. 우리들 세상살이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온갖 감정과 욕.. 더보기
<이승헌 단학> 이승헌 회장, 마음껏 상상하고 창조하라 인생이 바뀐다 이승헌 회장, 마음껏 상상하고 창조하라 인생이 바뀐다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한 일만 생길까, 나는 왜 운이 없을까, 나는 왜 사람들에게 버림받을까.' 사는 게 팍팍해지다 보니 어느새 신세 한탄이 늘어간다. 애쓴다고 쓰는데 이렇다 할 결과는 나오지도 않고 매번 제자리를 맴도는 것만 같다.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뇌교육의 창시자로, 세계인의 '브레인 멘토'로 불리는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 이들에게 어떤 해답을 내놓을까. "우리는 평생을 상상 속에서 삽니다. 숨을 쉬듯 자연스러운 현상이 바로 상상이죠. 중요한 것은 상상은 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창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도 행복도 평화.. 더보기
한국식명상 뇌교육으로 엘살바도르의 학교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국식명상 뇌교육으로 엘살바도르의 학교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엘살바도르의 기적을 낳은 뇌교육의 힘! 이승헌 총장이 개발한 한국식명상의 효과 뇌교육을 받는 라이베리아 학생들 뇌교육 수업을 받지 않는 교사와 학생들에게도 같은 교육을 실시했고, 몇몇 교사들은 자신의 학급에 뇌교육 수업을 스스로 시작하며 학생들의 변화를 살피기도 했다.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학생도 생겼다. 이승헌 한국식명상 뇌교육을 받는 한 학생이 자신의 마을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뇌교육을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8~10명의 아이들을 모아놓고 가르치면서 자기 삶의 주인의식을 갖게 되었고, 에너지와 자신감도 극대화되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한국식 명상인 뇌교육을 받는 교사들 이승헌 총장의 한국식명상인 뇌교육이 건강 상태, 에너지 수준,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