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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체인지

체인지 메시지-'나는 누구일까요?' 이승헌 총장 체인지 메시지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 나의 실체는무엇일까요? 사물과 상황에 집착하거나 거부하지 않고 모든 사물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관찰할 수만 있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절로 드러납니다. 우리의 진정한 실체는 탄생과 죽음 사이에 매달려 있는 고독하고 연약한 존재로서의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온 우주에서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만물의 본질로서 홀로 스스로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답은 영혼을 일깨우는 당신 인생의 가장 큰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2016/01/31 - [이승헌 총장 뉴스] - '미래의 인재는 창조와 인성, 지구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성영재' 2016/01/18 - [이승헌 총장 뉴스] - "뇌교육, 유아부터 노인.. 더보기
이승헌 총장, 우리 안의 '영혼의새'를 불러주세요~ 너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내 안에 있는 영혼의 새를 불러주세요~~ 괜찮아~ 잘될꺼야~ 너에겐 내가 있어. 내가 널 지켜줄께. 나는 늘 네 곁에 있어~ ♬♬♬♬♬♬♬♬♬♬♬♬♬♬ 나는 너의 영혼의새, 하늘 같은 너의 마음, 나는 너를 알고 있어, 나는 너의 영혼의 새 더보기
이승헌 총장, 힐링다큐 '체인지Ⅱ'시사회와 『마고성의 비밀』출간기념회가 있었습니다. 보스(B.O.S, Brain Operation System)를 활용하면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이승헌 총장이 총제작한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 2 : 뇌와 신성'시사회와 '마고성의 비밀' 출간기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오후 2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시사회에서 이승헌 총장은 곧바로 특별강연에 나서 "모두에게 상황을 좋을 쪽으로 만들 수 있는 힘, 바로 의식이 있다"며 "이 의식이 신성이 될 수 있고 나쁘게 흘러갈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이어 행사 참석자들에게 "누구에게도 맡기지 말고 우리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이 영화가 우리국민이 체인지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다큐 체인지2는 지난해 '인.. 더보기
이승헌 총장, '체인지 CHANGE' 두 번째의 국제영화제 수상 이승헌 총장, '체인지 CHANGE' 두 번째의 국제영화제 수상 한국인이 만든 영문 다큐멘터리가 미국 국제영화제에서도 수상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 가 지난 2월 8일(현지시각) 미국 어콜레이드 영화제(The Accolade Competition)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의 총감독과 제작을 맡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는 예술과 기술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힐링 다큐로 불리며 국내외 큰 반향을 일으킨 는 이 총장이 지난 30여 년간 인간의 뇌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밝히고 뇌활용의 비법을 전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국제영화제 페스티벌 2013’ 에서 최고 영예인 골드어워드를 비롯하여 5개 부문 수상한 것에 이어 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 수.. 더보기
이승헌 총장,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 이승헌 총장 CHANGE -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인간 활동이 지구에 끼친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에 '생태 발자국'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내가 서 있기 위해서는 양발 넓이의 땅이 필요합니다. 양발의 넓이가 곧 나의 생태 발자국입니다. 내가 눕기 위해서는 지면에 닿는 내 몸 넓이만큼의 당이 필요합니다ㅣ 이처럼 가장 생산적이지 않은 활동조차도 인간의 모든 활동은 일정한 넓이의 땅이 필요합니다. 목재를 얻기 위한 산림과 물고기를 잡기 위한 어장, 농토나 주택 및 상가로 사용할 토지등이 필요합니다. 산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시켜주기 때문에 인간의 호흡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에 필요한 지표 면적의 크기를 우리는 '생태 발자국'이라고 합니다. 국가마다 생활양식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