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 힐링다큐 '체인지Ⅱ'시사회와 『마고성의 비밀』출간기념회가 있었습니다.

 보스(B.O.S, Brain Operation System)를 활용하면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이승헌 총장이 총제작한 힐링 다큐멘터리 '체인지 2 : 뇌와 신성'시사회와 '마고성의 비밀' 출간기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오후 2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시사회에서 이승헌 총장은 곧바로 특별강연에 나서 "모두에게 상황을 좋을 쪽으로 만들 수 있는 힘, 바로 의식이 있다"며 "이 의식이 신성이 될 수 있고 나쁘게 흘러갈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승헌 총장은 이어 행사 참석자들에게 "누구에게도 맡기지 말고 우리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이 영화가 우리국민이 체인지할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다큐 체인지2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 2013' 영성·종교·미래분야 최고상인 골드어워드를 비롯해 미국·코스타리카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체인지 : 생명전자 효과'의 후속작입니다.

 

이 영화는 개인과 집단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뇌'를 새 관점에서 재조명한 것으로, 세계적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 이 총장이 올해 미국 세도나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뇌를 통해 성장과 변화에 대한 거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누구나 뇌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부정적 정보나 장애물을 극복토록 뇌운영시스템인 보스(B.O.S, Brain Operation System)를 활용하면 자신이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있습니다.

 

 

 

 

 

 보스 5법칙은

▲정신을 차려라

▲굿뉴스가 굿브레인을 만든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어라

▲주위의 환경을 디자인해라 등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뇌의 잠재력은 인간이 가진 본성인 '신성'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체인지 1·2에 대한 소개영상을 상영한 뒤 이수성 국학원 명예총재(전 국무총리)가 환영사를 통해 힐링다큐 체인지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시사회에는 김을동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김원웅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가 축사를 하고 곧이어 공수창 영화감독이 영화 추천사를 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이수성 명예총재는 "K-POP·드라마·영화까지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한류의 중심에 대한 성찰과 정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우리의 위대한 정신자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명예총재는 또 "체인지가 연작으로 완성돼 세상에 빛을 발하는 것이 반갑고 기쁘다"며 "이 다큐의 주제가 대한민국의 위대한 문화 '홍익정신'이 인류문화의 본질적 가치이자 인류가 공유할 동력임을 세계인 누구나 받아들이도록 설득력 있게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뒤를 이어 다큐 총감독 이승헌 총장이 다큐멘터리 제작계기와 과정·보스 활용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체인지 2 : 뇌와 신성' 상영이 진행되었고요,  또한 이 총장에게 한민족의 창세설화를 듣고 영감을 받아 판타지 소설 '마고성의 비밀'을 저술한 레베카팅클의 영상인사가 상영됐습니다.

 

 

 

 

 

한편 마고성의 비밀은 모든 사람들이 깨달음에 이르러 완전한 평화와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이상적 공동체 마고성에서 온 5명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이야기다. 과거와 현재, 물질계와 영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류문명의 탄생을 위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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