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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13억 인구들이 반한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13억 인구들이 반한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5월 지역대회부터 시작된 국제 브레인 HSP 올림피아드가 오는 20일 충남 천안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제 8회로 열렸는데요^^ 이날 참석한 분중 의미있는 분이 있었는데요~ 바로 상하이 문화재단을 운영하는 아신이라는 분과 쉬진윈 가족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시겠죠??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분들인데요~~ 이 분들이 올림피아드에 참여한 이유는 바로 뇌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중국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13억 인구의 대부분이 뇌교육을 배우기 위한 뇌 관련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이유었습니다. 아신 씨는 "상하이에 뇌교육 센터가 문을 연 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중국 인구를 생각한다면 하나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더보기
[MBC 프라임]삶을 바꾸는 숨, 엘살바도르에 뇌교육이 희망이 되다 [MBC 프라임]삶을 바꾸는 숨, 엘살바도르에 뇌교육이 희망이 되다 오랜 내전으로 국내 정서가 불안한 남니의 소국 엘살바도르. 그 중에서도 폭력지수가 높은 토니카타페케 지방은 중남미에서 최초로 한국의 교육법에 기반한 뇌교육을 수업하고 있습니다. 뇌교육은 호흡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해소와 감정 순화를 가져오는 동시에 깊은 명상을 통해 잠재력을 깨우는 프로그램입니다. 뇌교육후 출석률이 늘고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밝은 빛과 희망이 가득한 생명전자가 있습니다. 더보기
엘살바도르를 바꾼 한국 교육~ 엘살바도르를 바꾼 한국 교육~ 마약과 폭력 등 범죄로 얼룩졌던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학교가 불과 3달 만에 우리나라 인성교육 프로그램 도입후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꿈의 학교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교육에도 꿈과 희망이 생겼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관련기사~~ ^^ 엘살바도르를 바꾼 한국 교육 1 ☞ 엘살바도르를 바꾼 한국 교육 2 ☞ 더보기
[이승헌 총장] 내 건강과 행복, 내가 선택하고 움직여야 한다 [이승헌 총장] 내 건강과 행복, 내가 선택하고 움직여야 한다 당신은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이라고 보는가. 다양한 견해가 있겠으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진정한 건강에 대해 이렇게 정의내리고 있다. "진정한 건강은 단순히 병에 걸리지 않은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인 건강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상태를 뜻한다." '제주의 미래와 가치창조를 위한 멘탈헬스(Mental Health) 대국민 강연회'에 초청된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진정한 건강'의 해답을 제주도민헌장에서 찾았다. 강연회는 30일 오후 7시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이 30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2012 대국민정신건강-멘탈헬스' 강연회에 초청되어 제주.. 더보기
이승헌 협회장, 유엔본부서 ‘빈곤퇴치와 복지실현을 위한 뇌교육’ 초청 강연 국제뇌교육협회 이승헌 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지난 1월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뇌과학자, 심리학자, 교육학자 등 유엔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곤퇴치와 복지실현을 위한 뇌교육’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승헌 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문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커져가고 있다”며 “우리 자신 안에 이미 내재해 있는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할 때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평화로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해법으로 그는 “뇌교육은 호흡과 명상으로 이루어진 5단계의 뇌를 깨우는 과정을 통해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제시했다. 또한, 이 총.. 더보기
유엔에서 열린 '빈곤퇴치와 복지실현을 위한 뇌교육 세미나' 뉴욕 유엔본부에서 뇌과학자, 심리학자, 교육학자 등 유엔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곤퇴치와 복지실현을 위한 뇌교육’ 국제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날 세미나는 유엔공보국 정식지위 NGO기관이자 한국 뇌교육의 글로벌 중추기구인 국제뇌교육협회와 한국뇌과학연구원 공동주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 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문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커져가고 있다”며 “우리 자신 안에 이미 내재해 있는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할 때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평화로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서 가장 앞서 정립된 뇌교육은 한민족 정신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5단계의 뇌를 깨.. 더보기
일지 이승헌 총장, 단학과 뇌교육으로 홍익정신을 미국에 전하다 -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미국 성공기 첫번째 스토리 지난 8월 15일 늦은 오후,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이 자리한 맨해튼 51번가에는 기대에 부푼 표정의 사람들이 뮤직홀 출입구마다 긴 행렬을 이루며 늘어서 있었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한국인, 일본인의 모습도 눈에 띄었지만, 대부분이 품위 있는 정장차림으로 한껏 멋을 낸 미국인들이었다. 뮤직홀 외관, 행사를 알리는 네온사인에는 ‘Brain Art Festival’과 ‘Ilchi Lee’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Ilchi Lee는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원대학교 총장의 영문 필명이다. 그날 저녁 6시, 이승헌 총장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브레인아트페스티벌이라는 독특한 이벤트가 세계 최대의 실내극장 라디오시티 뮤직홀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