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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우리말, 우리얼

우리말과 우리얼 이야기가 담겨있는 '우리말의 비밀'

우리말과 우리얼 이야기가 담겨있는 '우리말의 비밀'

 

 

 

세계적인 멘탈헬스 권위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지난 3월 '행복의 열쇠가 숨어있는 우리말의 비밀'이 출간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지난 6월 교보문고 온라인 에세이 분야에서 '일간 베스트 1위, 주간 베스트 1위'에 올랐습니다.

 

 

 

이승헌 총장의 탁월한 통찰과 혜안으로 우리말과 얼 이야기를 풀어 <우리말의 비밀>에 담았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에도 얼이 있으며

우리말속에 숨어 있는 의식을 읽어내고, 그 의식의 뿌리를 '얼'이라고 파악하였습니다.

'얼'은 정신과 같은 말로 흔히 쓰이지만, 정신 중에서도 가장 핵심을 이루는의식의 본질을 뜻합니다.

 

 

 

'얼굴'은 '얼이 드나드는 굴', '얼간이'는 '얼이 간 사람', '어른'은 '얼이 신이 된 사람', '어리석다'는 '얼이 썩었다', '반갑습니다.'는 '당신은 신과 같습니다.' 등 우리말을 통해 얼의 성장 정도 즉, 인간의 의식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총장은 얼에 뿌리를 둔 우리말에 참 가치를 깨우침으로써 얼을 찾고 얼의 문화를 되살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말에 담긴 얼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우리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말의 비밀>이 출간 된 후 지난 5월 서울 교육청 산하 초증학교 우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전 학교에 보급되었습니다.

 

이 총장은 우리나라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화하여 뇌교육을 창시하였고, 지난 30년동안 우리 민족 교유의 정신과 철학을 토대로 개발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에서 강연과 집필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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