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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희망 다이어리

<이승헌총장> 내 몸에 정성들이기, 푸쉬업을 위한 마음의 비타민

<이승헌총장> 내 몸에 정성들이기,

푸쉬업을 위한 마음의 비타민

 

 

다들 신년 계획 잘 행하고 계신가요?

행복하신가요?

저는 기운이 없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참 힘들어서

폭식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책을 꺼내들어 읽는데 한 문장 한 문장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힘든 사람 모두 함께 천천히 읽어보아요^^

 

 

 

우리의 생명이 언제 끝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져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는 그 생명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지를

선택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

 

 

 

정말 최선을 다한다는 것,

집중한다는 것은

젖은 수건에서 물을 짜는 것이 아니라

마른 수건을 한번 더 짜서 물방울을 하나 만들어내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힘들어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때론 힘이 들고 제자리 걸음일 때도 있지만

자신이 선택한 목적지를 향해 끝까지 가는 것이다.

 

 

지치고 힘들때는

당신의 몸을 편안하게 앉히고

깊게 조용히 숨을 쉬라.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몸을 바라보게 하라.

그리고 당신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라.

"괜찮아."

가장 큰 격려는 언제나 우리 내부로부터 온다.

 

 

문제는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아는것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

문제는 선택이 아니라 선택한 것을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아는 것을 행하고 선택한 것을 책임져라.

 

 

여기 종(bell)dl 하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종이라도

치지 않으면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종을 쳐야만 소리가 난다.

 

 

긴장되고 두려울 때는 웃어라.

그것은 위대한 선택이다.

감정은 하나의 환상, 불면 날아가는 연기와 같다.

웃을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사람은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고, 스스로 감정을 창조한다.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N0 Action NO Creation

NO Pain, NO 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