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뇌교육' 인성을 함양 시키는 뇌교육, 해외까지 기적을 남겼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뇌 기능을 좋게하여 뇌를 활용하게하는 뇌교육 엘살바도르에 기적까지~

 

 

 

교육이란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을 의미하며,

'꺼내어 끌어올린다'라는 라틴어의 'educatio'에서유래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즉, 내부적 능력을 개발시키고 미숙함을 성숙한 상태로 만든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뇌교육이란 뇌 관련 제반 지식을 융합하여 건강, 행복,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 또한 학문적인 내용을 포함한 체험지식, 정보, 지혜 등의 포괄적인 의미이며, 이를 통한 뇌기능, 뇌철학, 뇌운영에  최고의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학문입니다.

 

 

 

 

 

 

뇌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청주 죽림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

 

 

 

 

이곳 아이들에게 체력, 인성, 지성을 키우는 체인지(體仁智) UP 창의 인성 뇌교육'을 총 16차에 걸쳐 시행을 하였는데요,

뇌체조와 명상법을 기본으로 진행된 뇌교육 수업을 통하여 창의력과 집중력이 향상되고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매우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 학교의 사무국장은

"아이들이 성적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뇌교육을 통하여 서로 비교하는 마음이 아닌 진심으로 서로를 칭찬하고 자신감이 회복되었습니다. 발표하는 것도 많이 부끄러워 했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발표하고 발표력 또한 늘어났습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국제 뇌교육협회장인 이승헌 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2012년 1월 12일

미국 뉴욕에 있는 유엔본부에서 뇌과학자, 심리학자, 교육학자 등 유엔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빈곤퇴치와 복지실현을 위한 뇌교육'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하였습니다.

 

 

 

 

 

 

이 날 강연에서 이승헌 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문제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커져가고 있다",

"우리 자신 안에 이미 내재해 있는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할 때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평화로울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이승헌 총장은

"인간의 뇌가 가진 위대한 잠재성과 가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할 때 최대로 발휘될 수 있다'며 "복지란 만인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지는 것이며, 진정한 복지는 물질적인 행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행복을 함께 의미합니다."라고 역설 하였습니다.

 

끝으로 이승헌 총장은

"뇌교육은 지금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인류평화를 실현하고자하는 인간의 참본성을 회복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라며

"뇌교육을 통해 이제 인간이 뇌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만인의 복지를 위한 것인지 연구, 개발하고 보급하는 '국제뇌활용연구소' 설립을 제안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습니다.

 

 

 

이렇듯 이승헌 총장이 제안한 뇌교육은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도 많은 기적을 남겼습니다.

 

 

 

 

 

폭력, 마약, 살인 등의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엘살바도르.

정부보다 갱단의 권력이 강한 곳이며, 엘살바도르의 학생들은 폭력을 일삼고 마리화나에 취한 갱단 학생들의 눈치를 보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부모의 직업도 대부분 댕단과 연루되어 있어 아이들도 자연스레 갱단의 일원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엘살바도르의 학생들....

 

모든 사람들이 다 어렵다고 말했지만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뇌교육을 공교육으로 도입한지 3개월이란 짧은 시간에

아이들은 마약을 끊고 공부에 집중하여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래 아이들을 배려하고 에너지와 자신감을 느끼고 꿈과 희망을 찾는 놀라운 발전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에 엘살바도르의 교육부는 2012년 8개 학교에 뇌교육을 보급하기로 했으며, 그렇게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뇌교육을 엘살바도르의 공교육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은 엘살바도르 학교 학새을과 교사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주었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엘살바도르 학생의 정서조절과 자존감 향상을 꽤한 뇌교육.

엘살바도르 뿐만 아닌 전세계의 교육의 일환으로

졍쟁만이 살아남는 현실에 자기 자신을 와칭하고 경쟁보다는 자신의 능력 함양에 귀 기울이는 눈을 키워야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정립된 뇌교육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뇌과학이 접목된 형태로 철학, 원리, 방법론에서도 커다란 독창성을 가집니다.

뇌교육은 한민족 고유의 인간관, 자연관, 교육관을 담고 있는 '천지인 天地人', '홍익인간 弘益人間'에 담긴 인간완성학으로서의 뇌철학,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했던 심신상수 心身雙修의 생활습관과 한민족 선도문화 속에 담긴 인체순환원리와 신인합일의 원리에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뇌교육은 한민족의 정선문화적 자산과 21세기 미래자산인 뇌과학을 통해 정립된 21세기 인간완성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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