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뇌교육,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되고 건강법 그 이상입니다.

내인생 성장의 최고 명약은 뇌 속에 있습니다.

 

 

 

뇌교육은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고,습관을 정화하며 '삶의 근원적인 해답'과 만나게 됩니다.

뇌교육은 단순히 몸을 돌보는 건강법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건강 때문에 뇌교육을 시작했던 사람들이 몸이

나은 후에도 계속해서, 오히려 더 열심히 뇌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뇌교육은 단지 몸만이 아니라 의식에 작용하는 운동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자기계발을 위한 도구'로도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뇌교육을 하면 정서가 안정되고 생각이 또렷해져서 무엇이든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향상되어 흐트러짐 없이 마음을 한 곳에 모을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습관을 정화하고 삶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마음의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중독에는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마약 중독, 인터넷 중독, 쇼핑 중독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편안함에 대한 중독, 소유에 대한 중독, 게으름에 대한 중독도 있습니다.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한 이런 중독들은 뇌에 강력한 습관 회로로 고착되어 있습니다.

이 습관 회로는 무의식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의지로는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어느 날 표면 의식에서

"에이, 이 놈의 담배를 끊어버려야지!"하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뇌 속에는 이미 담배  피우는 습관이 굳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담배를 안 피우면 뇌에서 어서 피우라고 재촉할 지경입니다.

 

소위 '금단 현상'이 일어납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끌려가듯이 담배를 안 피우고는 못 배기는 게 아니라, 중립적인 위치에서 피울지 말지를 결정했을 테니까요.

 

그러나 한번 습관이 되고 중독성이 생기면 자기 뜻대로 안 될 때가 많습니다.

담배뿐만 아니라 음주나 도박, 마약 등 많은 습관들이 이렇게 형성되어 사람들의 삶을 원치 않은 방향으로 몰아갑니다.

 

 

이런 습관들은 단순히 생각의 차원에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머리로는 나쁜 줄 알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며, 이런 중독상태에서 헤어나오려면 생각(대뇌피질)만이 아니라 감정(변연계)과 무의식(뇌간)까지 뇌의 3층 구조가 모두 통합되어 작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뇌교육이 바로 이러한 방법입니다.

 

 

 

 

뇌교육은 뇌에서 무조건적으로 처리되는 정보 전달 체계("자, 이제 담배를 피울 시간이야")를 물리적으로 끊어버림으로써 부정적인 뇌회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의식을 중립적인 위치로 되돌려 놓습니다.

 

기존의 뇌회로를 약화시키고, 새로운 뇌회로를 원하는 방향으로 창조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나쁜 기질이나 습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뇌교육 21일 체험을 꾸준히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21일은 세포가 다시 태어나서자리를 잡는 '세포 주기'입니다.

 

기존의 원치 않는 습관을 정화하고, 원하는 습관을 체질로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인 셈입니다.

이것은 우리 문화에서 아이를 낳은 산모가 삼칠일(21일) 동안 금줄을 치고 몸조리를 하는 등의 전통으로도 이어져 왔습니다.

 

오늘날에는 합리성을 중시하는 서양에서도 마약 중독자나 알코올 중독자 재활 치료 기간을 정할 때 활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습관을 위해 21일 세포주기를 활용하여

더 발전되고 성장되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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