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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세도나스토리

이승헌 총장 저, 치매 예방과 젊은 뇌를 위한 1일 20분, <<기적의 뇌 건강 운동법>> 이승헌 총장 저, 치매 예방과 젊은 뇌를 위한 1일 20분, 국내 대표 뇌 활용 연구기관이자 유엔협의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승헌 원장)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들의 협의체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전세일 협회장)에서 치매를 비롯한 뇌 질환을 예방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뇌의 노화를 돌이킬 수 있는 뇌 건강 운동법을 펴냈습니다. 책에는 치매를 예방하고 뇌를 젊게 만드는 ‘1일 20분 뇌 운동 프로그램’과 기억력, 집중력, 의욕, 불면증, 시력 등 뇌의 노화로 인해 감퇴하는 특정 기능을 단련할 수 있는 ‘스페셜 뇌 운동 프로그램’을 담았습니다. 손 운동과 스트레칭, 신체 운동, 명상 등 다양하고 간단한 신체 움직임으로 뇌를 단련하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노화에 따른 뇌 질환을 예방하고 뇌 기능을 전반적으로.. 더보기
이승헌 총장 칼럼, 인성 영재는 인간성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한 인재이다. 이승헌 총장 칼럼, 인성 영재는 인간성의 진정한 가치를 회복한 인재이다. 해마다 학교를 그만두는 초·중·고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교육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만 6만 8천 명이 학업을 중단했으며, 우리나라 학업 중단율은 1.01%로 미국의 7.4%, 독일의 6.5%, 일본의 1.3%에 비하면 낮은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마음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학업 중단은 그 학생이나 부모의 일로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10년 기준으로 학업중단 학생 1인당 사회적 비용이 약 1억 원 발생한다고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바 있습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은 외국 유학을 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한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60% 정도가 가사 및 학교 부적응 때문에 학업을 중단합니다. 또 자발적으로 대안.. 더보기
이승헌 총장 일지리데이 19번째, 미국 오션사이드 이승헌 총장 일지리데이 19번째, 미국 오션사이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도시 오션사이드 시는 2013년 5월 9일을 '일지 이승헌의 날'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짐 우드(Jim Wood) 오션사이드 시장은 9일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참석한 제작자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에게 19번째 '일지리 데이' 증서를 전달했다. 일지 이승헌은 선두적인 철학자이자 뇌교육자이다. 그는 그의 일생을 뇌에 대한 각성을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나아가 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인간의 잠재력을 일깨우는데 헌신해왔다. 일지 이승헌은 국제뇌교육협회(IBREA)의 설립자이자 협회장이다. 그는 뇌교육 시스템 트레이닝법인 BEST(Brain Education System Training)을 고안해냈다. BES.. 더보기
이승헌 총장, '체인지 CHANGE' 두 번째의 국제영화제 수상 이승헌 총장, '체인지 CHANGE' 두 번째의 국제영화제 수상 한국인이 만든 영문 다큐멘터리가 미국 국제영화제에서도 수상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 가 지난 2월 8일(현지시각) 미국 어콜레이드 영화제(The Accolade Competition)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의 총감독과 제작을 맡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는 예술과 기술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힐링 다큐로 불리며 국내외 큰 반향을 일으킨 는 이 총장이 지난 30여 년간 인간의 뇌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밝히고 뇌활용의 비법을 전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국제영화제 페스티벌 2013’ 에서 최고 영예인 골드어워드를 비롯하여 5개 부문 수상한 것에 이어 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 수.. 더보기
이승헌 총장 프라임 仁터뷰, 우리 문화를 알리는 세계적인 국학, 뇌교육 이승헌 총장 프라임 仁터뷰, 우리 문화를 알리는 세계적인 국학, 뇌교육 혹시, 국학과 한국학의 차이를 아시나요? ^^ 국학은 한국에서 나온 우리나라의 고유한 정신 문화이며, 한국학은 외국에서 들어와서 한국화 된 것입니다. 골프, 농구, 불교, 유교, 기독교 등의 많은 종교도 한국학입니다. 우리말에 '얼굴'이라는 의마가 있는 '얼+굴'의 합성어입니다. 우리말에는 이러한 전통문화가 아주 많은 귀한 언어입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국학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설립 취지에 대한 이승헌 총장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 국학원의 상징 삼족오 뇌교육 석.박사를 배출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원 로비의 우리나라 경전, 천부경 위풍당당한 국학원 [이승헌 총장, 희망 다..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재미있게 사는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됩니다.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재미있게 사는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됩니다. 생명은 예술입니다. 생명을 지닌 우리의 존재, 우리의 삶 자체가 그대로 예술입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습니다. 인생이 예술임을 느끼려면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야 됩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생명, 창조성이 존재하는 귀중한 존재로서의 가치를 깨달을 때, 비로소 나의 인생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수원에서 십리를 걸어 나와 거기서 버스를 타고 내게 수련지도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야 올 수 있는 거리였는데 그는 석 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두 달 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수련 중에 한쪽에서 크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도깨비같이 험상궂은 그 사람..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몸과 에너지 몸과 에너지 몸을 자주 움직이면 자기가 가진 에너지의 수준도 향상됩니다. 처음에는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다음에는 강해지며, 나중에는 맑아집니다.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맑아지면, 옳으니 그르니,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하는 표면의식의 소리는 잠잠해지기 시작합니다. 대신에 우리의 더 깊은 내면세계에 자리한 심층의식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진정한 지혜와 자신감, 용기가 우러나옵니다. 우리가 가지고 태어났지만 잠들어 있던 근원적인 에너지가 깨어나는 것입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이 이웃을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게 됩니다. 좀 더 큰 넓은 사랑으로 확대되어 큰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이승헌 총장 희망 충전소, 일지넷- [이승헌 .. 더보기
이승헌 총장, 영혼의 새(Bird of the Soul) 이승헌 총장, 영혼의 새(Bird of the Soul) 지난 20여 년의 세월 동안 품어왔던 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누구에게나 전할 수 있는 '영혼의 완성' 그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수련을 통해 영감을 받은 한지수 일러스트레이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혼'에 대해, 그리고 그 영혼의 '완성'에 대한 분명하고도 온전한 감각의 그림과 메시지를 담은 책을 미국에서 우선 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림책에는 21일 수련 과정과 나눔을 쓸 수 있는 일지와 오디오가이드 CD,그리고 영혼의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인쇄본이 몇 권 도착하지 않아, 우선 미국 마이애미 회원들에게 몇 권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 이 책을 전달.. 더보기
이승헌 총장 - 비즈카야 박물관 견학기 이승헌 총장 - 비즈카야 박물관 견학기 지난 주 미국 마이에미에 자리한 비즈카야 박물관 겸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세계 최대 농기구 생산업체의 부사장이자 골동품 수집가였던 제임스 디어링(James Deering)이 1914년부터 1916년까지 2년에 걸쳐 지은 르네상스식 거대 주택입니다. 공사에는 당시 마이에미 인구의 1/10이 동원되었다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이 어마어마한 대 저택은 대략 70개 방이 있습니다. 방에는 골동품 수집가였던 주인의 취향대로 16~19세기 유럽 골동품과 다양한 예술품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해 '이 사람은 얼마나 부자였기에 이런 정원을 갖고 있을까?'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겠지요.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습.. 더보기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 우리에게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I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우리에게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I 우리 생활 속에 확률이 물질적 실체로 바뀌려면 의식적인 마음을 관찰해주어야 한다고 양자 물리학은 말합니다. 오직 인간의 마음만이 관찰해 줄 수 있습니다. 기계는 안됩니다. 물론 계량을 하고 자료를 기록하려면 기계를 사용해야 하지만, 기계를 관찰의 도구로 사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그 관찰된 정보를 분석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계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토론 중이고, 어디까지를 의식의 관찰로 볼 것인지를 결정하려는 실험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기계의 관찰이 인간이 관찰하는 효과를 갖는지에 대해 실험들은 똑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의식의 개입 없이 기술 자체만으로는 확률의 파동이 물질화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양자물리학의 결론을 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