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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미래의 인재는 창조와 인성, 지구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성영재' 지구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인성영재, 지구경영리더가 필요합니다. 최근 교육한류를 이끌면서 세계 교육에서 큰 관심을 받는 분야가 ‘뇌교육’이다. 뇌교육은 미래 교육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뇌라는 영역은 뇌과학, 뇌의학에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분야이다. 또한 인간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뇌교육은 철학, 과학, 의학, 심리학, 교육학 등의 융합학문으로 발전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뇌교육을 연구·발전시켜 이를 체계화하고 학사, 석사, 박사 과정으로 학문화하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한 주인공이 바로 이승헌 총장이다. 뇌교육 전문가를 양성하여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독일, 뉴질랜드 등 전 세.. 더보기
"뇌교육, 유아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배우는 기초 실용학문 될 것입니다"-이승헌 총장 칼럼 [조선일보 뉴스 전문- 이승헌 총장 칼럼-] [이승헌 총장 일지희망편지, 명언] - 고통이 주는 선물 - 이승헌 총장 일지넷 메시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스토리가 국회방송에도?~~~ [이승헌 총장, 희망 저서] - 365일 하루하루 내 마음이 자랍니다.-붓그림 명상 [이승헌 체인지] - 이승헌 총장, 우리 안의 '영혼의새'를 불러주세요~ [이승헌 총장의 평화운동] - 이승헌 총장,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프로그램을 뉴질랜드에서 시작합니다. 더보기
고통이 주는 선물 - 이승헌 총장 일지넷 메시지 { 신년운세 }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주팔자니 토정비결이니 하는 다양한 상담들이 여기저기에서 넘쳐납니다.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운세를 보는 이도 있고 재미로 운세를 보는 이도 있고 정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운세를 보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운세를 보는 데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운세는 누구나 다르지만, 누구나 차별 없이 굴곡이 있다는 점입니다. 높은 산을 올라가면 내려와야 하고, 내려오면 또 올라갈 희망 고지가 보이는 이치가 운세를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산의 중간 지점에서 평정을 유지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0점의 자리입니다. 항상 0점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그 자리에 있으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운세도 나쁜 운세도 없습니다. 부귀영화가 더할 나.. 더보기
<이승헌 총장>이승헌 총장 저서 <변화>, 미국 주요 북어워드 은상 수상!! 이승헌총장 저서,미국 주요 북어워드 은상 수상!! 세계적인 뇌교육자이자 명상가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자기개발서 가 긍정적인 사회 변화와 의식적인 삶의 보급에 기여한 도서에 주어지는 2014년 노틸러스 북어워드(Nautilus Book Awards) 개인성장 · 자기개발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5월 20일 밝혔습니다. 노틸러스 북어워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나은 책”을 모토로 하는, 15년 역사를 지닌 미국의 주요 출판상입니다. 영성, 웰빙, 친환경, 대안문화, 긍정적인 사회변화, 예술, 창조성에 대한 우수도서를 엄선합니다. 노틸러스 북어워드의 역대 수상자들 중에는 달라이 라마, 틱낫한, 디팍 초프라, 캐롤린 미스, 에크하르트 톨레 등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편지 - [내 마음, 내 영혼에게 말 걸기] 이승헌 일지 희망 편지 - 청년들에게 발송합니다. 내 마음, 내 영혼에게 말 걸기 어느 날 문득 삶이 공허해진다면가만히 거울에 비친 나를 응시하며이렇게 말해보세요. "사랑하는 ㅇㅇ아, 내 눈을 보렴. 깊이 들여다보면 다시 희망을 기억해낼 수 있을 거야.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하늘처럼 크고 위대한 네 마음의 힘!그 힘을 넌 꼭 다시 기억해 낼 수 있을 거야.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렴. 난 네가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아 줄 수 있어. 무한하고 영원한 네 마음을 만나게 해 줄 수도 있지.그게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일인걸. 사랑하는 ㅇㅇ아! 나는 너의 영혼이야!네가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아 주는나는 너의 영혼이야!" 가장 깊은 곳에서 나누는 영혼의 대화는 가슴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더보기
어제의 나와 작별하세요 -이승헌 총장 일지넷 희망 메시지 이승헌 총장 일지넷 희망 메시지 어제의 나와 작별하세요. 지난 일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젊은 시절 내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그 기억과 영광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어제의 내가 모여서 오늘의 내가 된 것이지만내일의 내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은 온전히 살아야 합니다. 과거 어느 때의 내가 아니라,지금의 나를 만나길 바랍니다. 어제의 나와 작별하고 오늘의 나를 만나세요. 2014/03/27 - [명언,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나는 나다2014/03/25 - [명언,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희망의 씨앗2014/03/05 - [이승헌 총장 일지리데이 선포 내역 등] - 이승헌 총장, 미주 세번째 '일지 이승헌의 날' 지정 및 명예친선대사 임명2014.. 더보기
이승헌 총장 - 뉴질랜드 명상센터 이승헌 총장 - 뉴질랜드 명상센터 요즘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그 꿈이 눈앞에 펼쳐지도록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지구에 남은 마지막 청정지역이라는 뉴질랜드에새로운 명상센터를 열 계획입니다. 뉴질랜드 명상센터에서는 국학과 뇌교육이 알려지고새로운 지구시민이 탄생하는 산실이 되겠지요. 이런 상상만으로도 신바람이 나더군요.절로 절로 콧노래가 나고 신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며칠간 뉴질랜드 곳곳을 다니며명상센터 자리를 찾아볼 계획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알고 또 실현하는 꿈을 꾸니 설렙니다.다른 일과 병행하며 진행하려니 바쁘긴 하지만그 어떤 것을 할 때보다도 신 나고 재미있습니다.꿈을 그려나가는 ..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나는 나다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나는 나다 내일 일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늘 밝고,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치 자신이 불행하다는 걸 알리기 위해 태어났다는 듯이 찌들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을 괴롭히는어떤 문제가 있을 때 고요히 앉아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내가 어떤 집착에 빠진 것은 아닌가?그리고 그 문제가 내가 붙들고 있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인가?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놓아버립니다. 그냥 하늘에 맡겨버리는 거지요. 그 순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자신에게 이렇게 선언해주는 겁니다. " 나는 나다" 그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명언, 일지희망편지] -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희망의 씨앗[이승헌 총장, 희망 다이어리] - 이승헌 총장,..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희망의 씨앗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희망의 씨앗 희망이 없는 시대라고들 합니다.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며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정작 희망은 사라져버린 시대라고 합니다. 희망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요? 어째서 우리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일까요? 우리는 희망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희망을 찾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사람의 마음이 희망인데,언젠가부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들에 빠져버렸죠.그러면서 우리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희망입니다.희망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이 시대에,여러분의 마음이 바로 빛이고 희망입니다.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여러분이 자신의 마음을 보기 시작했다면,이제 희망의 씨앗이 심어진 것입니다. 마음의 희망을 언제든지 잃지 마세요~그씨앗에 마음의 물을 주어.. 더보기
이승헌 총장, 인성양재를 위한 닐도날드월시와의 만남 이승헌 총장, 인성양재를 위한 닐도날드월시와의 만남 오랜 친구인 닐 도널드 월시와 함께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한 닐은 제가 감독한 영화 속편 인터뷰를 위해 찾은 길이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길 기다리는 동안, 그에게 새로나온 제 책 를 보여주었습니다. 닐은 책을 펼치더니 눈가에 기분 좋은 주름을 지어보이며 "아주 따뜻한 책"이라며 책에 대한 추천사를 쓰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신간 견본으로 나온 책에 사인을 하며 그에게 건냈습니다. ... 비록 나와 닐은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주로 활동하는 공간이 다르지만, 각자가 가진 철학과 이를 펼치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은 묘하게도 서로 닮아있음에 마음으로 공감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