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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이승헌총장> 내 몸에 정성들이기, 푸쉬업을 위한 마음의 비타민 내 몸에 정성들이기, 푸쉬업을 위한 마음의 비타민 다들 신년 계획 잘 행하고 계신가요? 행복하신가요? 저는 기운이 없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참 힘들어서 폭식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책을 꺼내들어 읽는데 한 문장 한 문장 너무나 가슴에 와닿아...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힘든 사람 모두 함께 천천히 읽어보아요^^ 우리의 생명이 언제 끝날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져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는 그 생명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지를 선택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 정말 최선을 다한다는 것, 집중한다는 것은 젖은 수건에서 물을 짜는 것이 아니라 마른 수건을 한번 더 짜서 물방울을 하나 만들어내는 것이다. 진정한 용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힘들어하지 않..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재미있게 사는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됩니다.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재미있게 사는 사람의 인생은 그 자체로 예술이 됩니다. 생명은 예술입니다. 생명을 지닌 우리의 존재, 우리의 삶 자체가 그대로 예술입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했습니다. 인생이 예술임을 느끼려면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해야 됩니다. 무한하고 영원한 생명, 창조성이 존재하는 귀중한 존재로서의 가치를 깨달을 때, 비로소 나의 인생도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수원에서 십리를 걸어 나와 거기서 버스를 타고 내게 수련지도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야 올 수 있는 거리였는데 그는 석 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두 달 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수련 중에 한쪽에서 크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도깨비같이 험상궂은 그 사람..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몸과 에너지 몸과 에너지 몸을 자주 움직이면 자기가 가진 에너지의 수준도 향상됩니다. 처음에는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다음에는 강해지며, 나중에는 맑아집니다.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맑아지면, 옳으니 그르니,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하는 표면의식의 소리는 잠잠해지기 시작합니다. 대신에 우리의 더 깊은 내면세계에 자리한 심층의식의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진정한 지혜와 자신감, 용기가 우러나옵니다. 우리가 가지고 태어났지만 잠들어 있던 근원적인 에너지가 깨어나는 것입니다. 눈을 감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이 이웃을 사랑하고 지구를 사랑하게 됩니다. 좀 더 큰 넓은 사랑으로 확대되어 큰 행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이승헌 총장 희망 충전소, 일지넷- [이승헌 .. 더보기
이승헌 총장, 영혼의 새(Bird of the Soul) 이승헌 총장, 영혼의 새(Bird of the Soul) 지난 20여 년의 세월 동안 품어왔던 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누구에게나 전할 수 있는 '영혼의 완성' 그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수련을 통해 영감을 받은 한지수 일러스트레이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혼'에 대해, 그리고 그 영혼의 '완성'에 대한 분명하고도 온전한 감각의 그림과 메시지를 담은 책을 미국에서 우선 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림책에는 21일 수련 과정과 나눔을 쓸 수 있는 일지와 오디오가이드 CD,그리고 영혼의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인쇄본이 몇 권 도착하지 않아, 우선 미국 마이애미 회원들에게 몇 권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 이 책을 전달.. 더보기
이승헌 총장 - 비즈카야 박물관 견학기 이승헌 총장 - 비즈카야 박물관 견학기 지난 주 미국 마이에미에 자리한 비즈카야 박물관 겸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세계 최대 농기구 생산업체의 부사장이자 골동품 수집가였던 제임스 디어링(James Deering)이 1914년부터 1916년까지 2년에 걸쳐 지은 르네상스식 거대 주택입니다. 공사에는 당시 마이에미 인구의 1/10이 동원되었다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이 어마어마한 대 저택은 대략 70개 방이 있습니다. 방에는 골동품 수집가였던 주인의 취향대로 16~19세기 유럽 골동품과 다양한 예술품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해 '이 사람은 얼마나 부자였기에 이런 정원을 갖고 있을까?'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겠지요.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습.. 더보기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 우리에게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I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우리에게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I 우리 생활 속에 확률이 물질적 실체로 바뀌려면 의식적인 마음을 관찰해주어야 한다고 양자 물리학은 말합니다. 오직 인간의 마음만이 관찰해 줄 수 있습니다. 기계는 안됩니다. 물론 계량을 하고 자료를 기록하려면 기계를 사용해야 하지만, 기계를 관찰의 도구로 사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그 관찰된 정보를 분석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계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토론 중이고, 어디까지를 의식의 관찰로 볼 것인지를 결정하려는 실험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기계의 관찰이 인간이 관찰하는 효과를 갖는지에 대해 실험들은 똑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의식의 개입 없이 기술 자체만으로는 확률의 파동이 물질화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양자물리학의 결론을 좀 ..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뇌 감각 깨우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뇌 감각 깨우기 새로운 경험에 마음의 문을 여세요. 삶에는 지금까지 알게 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움직임과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는 감각을 일깨우고 향상시키세요. 새로운 느낌, 새롭고 친숙하지 않은 감각적 입력을 경험할 때 뇌의 새로운 영역은 깨어납니다. 이런 지각에 집중하면 잠자고 있는 뇌의 영역이 활력을 띠며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경이로움이 시작됩니다. - 이승헌 총장, 신간 중에서 - [이승헌 체인지] - 이승헌 총장,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이승헌 총장 뉴스] - 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 아무도 없는 숲 속에..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나무가 쓰러진다면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나무가 쓰러진다면 체험은 어디에서, 어떻게 일어날까요? 감각이나 뇌에서 일어날까요? 공간에서, 아니면 신체의 경계에서 일어날까요? 주변에 있는 사물에서 일어날까요? 이런 경험은 대체 어디에서 올까요? 이렇게 묻고 있자니, 아주 오래된 질문 한가지가 생각납니다.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는데 듣는 이가 아무도 없으면 소리가 날까요? 이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빠르고도 단호하게 "당연히 소리가 나지"라고 답할 것입니다. 이런 반응은 '객관적 실체는 우리의 주관적인 지각과는 관계없이 존재한다'는 우리의 확고한 신념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리로 지각하는 것은 일잔적으로 공기의 파동입니다. 쓰러지는 나무의 경우에는 나무 기둥이 땅에 부딪칠 때 일어나.. 더보기
이승헌 총장,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 이승헌 총장 CHANGE -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인간 활동이 지구에 끼친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에 '생태 발자국'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내가 서 있기 위해서는 양발 넓이의 땅이 필요합니다. 양발의 넓이가 곧 나의 생태 발자국입니다. 내가 눕기 위해서는 지면에 닿는 내 몸 넓이만큼의 당이 필요합니다ㅣ 이처럼 가장 생산적이지 않은 활동조차도 인간의 모든 활동은 일정한 넓이의 땅이 필요합니다. 목재를 얻기 위한 산림과 물고기를 잡기 위한 어장, 농토나 주택 및 상가로 사용할 토지등이 필요합니다. 산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시켜주기 때문에 인간의 호흡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에 필요한 지표 면적의 크기를 우리는 '생태 발자국'이라고 합니다. 국가마다 생활양식과..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11월 21일 충남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빛힐링 율려콘서트’메인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힐링의 원조인 이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힐링의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빛, 음악, 파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삶의 주인으로서 뇌를 잘 활용하라는 ‘Take back your brain’ 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총장은 그의 고향인 천안시민들에게 체인지 다큐에서 소개한 자기개발과 뇌활용법인 ‘빛힐링’과 빛, 음악, 파동 등 새로운 예술의 만남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는 피리와 북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생명은 움직일 때 깨어난다.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