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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활용

이승헌 총장, 영혼의 새(Bird of the Soul) 이승헌 총장, 영혼의 새(Bird of the Soul) 지난 20여 년의 세월 동안 품어왔던 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누구에게나 전할 수 있는 '영혼의 완성' 그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에서 수련을 통해 영감을 받은 한지수 일러스트레이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영혼'에 대해, 그리고 그 영혼의 '완성'에 대한 분명하고도 온전한 감각의 그림과 메시지를 담은 책을 미국에서 우선 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림책에는 21일 수련 과정과 나눔을 쓸 수 있는 일지와 오디오가이드 CD,그리고 영혼의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인쇄본이 몇 권 도착하지 않아, 우선 미국 마이애미 회원들에게 몇 권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 이 책을 전달.. 더보기
이승헌 총장 - 비즈카야 박물관 견학기 이승헌 총장 - 비즈카야 박물관 견학기 지난 주 미국 마이에미에 자리한 비즈카야 박물관 겸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곳은 세계 최대 농기구 생산업체의 부사장이자 골동품 수집가였던 제임스 디어링(James Deering)이 1914년부터 1916년까지 2년에 걸쳐 지은 르네상스식 거대 주택입니다. 공사에는 당시 마이에미 인구의 1/10이 동원되었다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이 어마어마한 대 저택은 대략 70개 방이 있습니다. 방에는 골동품 수집가였던 주인의 취향대로 16~19세기 유럽 골동품과 다양한 예술품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해 '이 사람은 얼마나 부자였기에 이런 정원을 갖고 있을까?'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겠지요. 여기서 궁금증이 생겼습.. 더보기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 우리에게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I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우리에게 의식이란 무엇일까요? I 우리 생활 속에 확률이 물질적 실체로 바뀌려면 의식적인 마음을 관찰해주어야 한다고 양자 물리학은 말합니다. 오직 인간의 마음만이 관찰해 줄 수 있습니다. 기계는 안됩니다. 물론 계량을 하고 자료를 기록하려면 기계를 사용해야 하지만, 기계를 관찰의 도구로 사용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그 관찰된 정보를 분석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기계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토론 중이고, 어디까지를 의식의 관찰로 볼 것인지를 결정하려는 실험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기계의 관찰이 인간이 관찰하는 효과를 갖는지에 대해 실험들은 똑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의식의 개입 없이 기술 자체만으로는 확률의 파동이 물질화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양자물리학의 결론을 좀 ..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 뇌 감각 깨우기 이승헌 총장 희망 메시지 뇌 감각 깨우기 새로운 경험에 마음의 문을 여세요. 삶에는 지금까지 알게 된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움직임과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는 감각을 일깨우고 향상시키세요. 새로운 느낌, 새롭고 친숙하지 않은 감각적 입력을 경험할 때 뇌의 새로운 영역은 깨어납니다. 이런 지각에 집중하면 잠자고 있는 뇌의 영역이 활력을 띠며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경이로움이 시작됩니다. - 이승헌 총장, 신간 중에서 - [이승헌 체인지] - 이승헌 총장,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이승헌 총장 뉴스] - 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총장 글로벌 칼럼] -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 아무도 없는 숲 속에.. 더보기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나무가 쓰러진다면 이승헌 총장, 희망 칼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나무가 쓰러진다면 체험은 어디에서, 어떻게 일어날까요? 감각이나 뇌에서 일어날까요? 공간에서, 아니면 신체의 경계에서 일어날까요? 주변에 있는 사물에서 일어날까요? 이런 경험은 대체 어디에서 올까요? 이렇게 묻고 있자니, 아주 오래된 질문 한가지가 생각납니다. "숲에서 나무가 쓰러지는데 듣는 이가 아무도 없으면 소리가 날까요? 이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빠르고도 단호하게 "당연히 소리가 나지"라고 답할 것입니다. 이런 반응은 '객관적 실체는 우리의 주관적인 지각과는 관계없이 존재한다'는 우리의 확고한 신념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소리로 지각하는 것은 일잔적으로 공기의 파동입니다. 쓰러지는 나무의 경우에는 나무 기둥이 땅에 부딪칠 때 일어나.. 더보기
이승헌 총장,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 이승헌 총장 CHANGE - 변화는 깊고 철저해야 합니다. 인간 활동이 지구에 끼친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에 '생태 발자국'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내가 서 있기 위해서는 양발 넓이의 땅이 필요합니다. 양발의 넓이가 곧 나의 생태 발자국입니다. 내가 눕기 위해서는 지면에 닿는 내 몸 넓이만큼의 당이 필요합니다ㅣ 이처럼 가장 생산적이지 않은 활동조차도 인간의 모든 활동은 일정한 넓이의 땅이 필요합니다. 목재를 얻기 위한 산림과 물고기를 잡기 위한 어장, 농토나 주택 및 상가로 사용할 토지등이 필요합니다. 산림은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전환시켜주기 때문에 인간의 호흡을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활동에 필요한 지표 면적의 크기를 우리는 '생태 발자국'이라고 합니다. 국가마다 생활양식과..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총장의 빛 힐링 콘서트 Take back your brain~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11월 21일 충남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빛힐링 율려콘서트’메인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힐링의 원조인 이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힐링의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빛, 음악, 파동을 통해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삶의 주인으로서 뇌를 잘 활용하라는 ‘Take back your brain’ 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총장은 그의 고향인 천안시민들에게 체인지 다큐에서 소개한 자기개발과 뇌활용법인 ‘빛힐링’과 빛, 음악, 파동 등 새로운 예술의 만남을 이번 무대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는 피리와 북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생명은 움직일 때 깨어난다. 대.. 더보기
이승헌 총장 홍익정신으로 지구를 위한 美 노부인 감명 '21억 쾌척' 이승헌 총장 홍익정신으로 지구를 위한 美 노부인 감명 '21억 쾌척' 미국의 한 노부인이 홍익인간 양성을 위한 지구시민학교 건립운동에 거액을 쾌척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일 미국 지구시민운동연합에 따르면 미국인 앤 코버트(Anne Covert, 사진) 씨는 지난달말 지구시민운동연합에 200만 달러(한화 약 21억원)를 기부했습니다. 코버트 씨는 한국의 홍익정신에 매료돼 인류와 지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 운동의 가치를 인정해 기꺼이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그는 한국 고유의 선도수련법에서 유래한 미국 단요가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함께 홍익의 정신을 배우고, 그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돕고자 했습니다. 코버트 씨는 “평소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지구가 지속가능하도록 젊은 세대에 대한 교.. 더보기
이승헌총장, 새로운 명상법으로 떠오르는 빛힐링 명상법 이승헌총장, "새로운 명상법으로 떠오르는 빛힐링 명상법 " 물질문명의 한계에 지친 사람들이 치유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힐링 열풍은 인류의 가치를 상실한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시대로 옮아가는 일종의 신호탄입니다.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빛힐링은 정신문명시대로의 진입을 가속화할 기폭제와도 같습니다. 빛힐링은 우주의 근원 에너지인 생명전자를 통해 우리 몸의 에너지센터인 차크라를 힐링하는 명상법입니다. 빛힐링은 ‘빛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빛에너지를 쪼개다 보면 원자, 미립자를 거쳐 더 이상 형태를 파악할 수 없는 음과 양의 순수에너지인 ‘양자(quantum)’만 남습니다.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미세에너지, 이 양자에너지.. 더보기
이승헌총장, "힐링의 키포인트는 자신의 에너지 활용에 달렸습니다." 이승헌총장, "힐링의 키포인트는 자신의 에너지 활용에 달렸습니다."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의 돌파구, 힐링열풍 최근 물질 만능주의와 이기주의에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을 위한 힐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현상만은 아닙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한 힐링 푸드, 힐링 스파 등에서부터 마음의 평화를 위한 힐링 강연, 명상, 여행, 서적 등 힐링 관련 상품이 세계 곳곳에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왜 지금 우리 사회는 힐링을 요구하고 있는가? 물질적 성장을 향한 여정에서 놓쳐버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인간의 영적 감각이 깨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그 절실한 요구와 시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수많은 질병과 사회적 우울감, 존재의 박탈감에 힘들어하고 있습니.. 더보기